만화 주인공의 법칙

여태까지 참 많은 만화를 봐왔다. 
그런데 이 만화란게 어느정도 일관된 패턴을 가지고 있어서 어느정도 내용을 짐작할 수 있다.
예를 들자면 강한 상대를 쓰러트리면 나중에 더 강한 상대가 오던가 아니면 일상생활로 돌아가는 루트를 타게 된다.
이렇게 만화줄거리에도 패턴이 있듯이 주인공도 일정한 특성을 지니게 된다.
내가 생각하는 주인공의 일정한 특성들은 다음과 같다.

1.뭔가 특별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이 특별한 능력으로는 꼭 이능뿐만이 아니라 뛰어난 신체조건, 두뇌등도 포함한다.
예를 들자면 도박마의 바쿠를 들 수 있겠다. 바쿠는 뛰어난 지략으로 상대방의 진의 읽어내고 
뒤통수를 치는 뛰어난 두뇌의 쇼유자이다. 

2. 특별한 과거를 지니고 있다.(또는 베일에 싸여있다.)
이 점은 만화의 전체적인 플롯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요즘에는 생각보다 많은 만화주인공들이 평범한 과거를 지니고 있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그들도 대부분 한번정도는 과거에 특별한 경험을 했다는 것이 밝혀진다.
이 부분은 예를 들만한 케이스가 너무 많다. 하늘의 유실물의 토모키가 있겠다.
3. 정의감이 강하다.
이 부분에서는 요새의 만화가 상당히 일탈하고 있는 부분이기는 하다.
하지만 여기서도 예외는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자면 불쌍한 사람들은 보면 하다못해 뭔가 간단한 소원같은 거라도 이뤄주고 떠나는 식이다.
예로는 루프전의 마도카를 들수 있겠다.
4.상대가 강할 수록 더 강해진다. 
격투만화의 기본중에 기본이다. 
예들들어 바키
5. 여자가 잘 붙는다.
슬픈 얘기지만 대부분의 만화주인공들은 알아서 여자가 온다. 
엄청난 캐백수 찐따일지라도 한명정도는 좋아하는 여자가 있기 마련이다.(완전 비슷한 예로 메텔의 기분을 들 수 있겠다.)
6.성격이 일관된다. 
일상생활에서 사람들은 대부분 입체적인 성격을 지니기 마련이다. 어떨때는 화가 나는 일이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좋은 일로 변하는 경우가 그러하다. 
하지만 만화속 주인공들은 그렇지 않다. 하나의 성격이 주인공을 지배하고 있다. 어느정도 주인공의 성향이 바뀔 수는 있다. 
예를 들자면 찐따가 용기를 얻어서 짱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에도 주인공의 성격은 원래 짱의 성격이 내재되있었다고 보는 만화가 대부분이다. (내 생각인데 일본사람들은 원래 내재되어있던 성격이 그 사람을 하나의 길로 가게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예를들면 전설의 캡짱 쇼우를 들 수 있겟다.
위와 같은 6개의 특성이 만화주인공을 더욱 만화주인공 답게 만들어 준다고 생각하는데 
요즘에는 이러한 성격에서 탈피하여 좀더 다른 개성있는 주인공들은 만들고자 하는 움직임이 많아지고 있다.
선과 악이 공존한다던지 주인공이 실 없이 죽어 버린다던지, 아예 여자가 없다던지.
선악 공존의 대표적인 예로 고로시야 더 이치의 이치 가 대표적인듯


결론
 

이렇게 주인공의 패턴이 축약되있다 하더라도 화력이 좋으면 다 커버된다.






오늘의 짤

파니포니 베키는 귀엽긔

덧글

  • 링고 2011/04/25 12:03 # 답글

    주인공이 강하지 않으면 안된다. 불변의 진리네요.
  • 성분불명확 2011/04/25 15:44 #

    약하면 얘기가 진행이 안되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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